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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브리스, 3M의 글로벌 B2B 상거래 역량을 강화시키다
작성자 김건우 기자  등록일 2014-09-16  조회수 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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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하이브리스 커머스 스위트 통해 글로벌 시장 및 사업기회 확대 기반 구축

     

    2014년 9월 16일,서울 - SAP 자회사이자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선두기업인 하이브리스(www.hybris.com 한국지사장 이효은)는 글로벌 혁신기업인 쓰리엠(3M)이 하이브리스 커머스 스위트(hybris Commerce Suite)’를 통해 B2B 상거래 역량을 대폭 강화하여 전세계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쓰리엠은 세계 최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자, 에너지, 소비재, 의료, 산업용품, 안전, 그래픽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세계 70여개 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쓰리엠은 글로벌 상거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세계 도소매업체, 유통업체, 대리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매활동도 벌이고 있다.

     

    쓰리엠은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운용 및 신규 고객층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견고성, 유연성을 갖춘 사용자 친화적인 최첨단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 결과, 진화하는 자사의 기술생태계와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고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인식하게 되었다.

     

    쓰리엠은 하이브리스 커머스 스위트를 통해 견고한 B2B 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향후 급변하는 시장에 대한 진입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확장성’ 역시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쓰리엠은 하이브리스 커머스 스위트를 구현함으로써 아래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다수의 언어 및 통화를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기존신규 시장에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싱글 스택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된 글로벌 플랫폼이 갖는 장점을 활용단일 인프라 내에서 플랫폼을 확장해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비즈니스 및 머천다이징 관리자들은 사용자 툴 및 개인화 기능을 활용구매전환율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고객경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상거래 앱을 웹모바일 및 태블릿 기기콜센터 등 멀티 채널에 구현하는 쓰리엠만의 옴니커머스역량을 갖출 수 있다

     

    제임스 폴(James Fall) 쓰리엠 글로벌 영업 지원 부사장은 “우리가 전자상거래 솔루션에 적용하는 기준은 매우 높다. B2B 고객들에게 양질의 옴니채널 커머스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성능 상 문제 없이 운용되고 신규 시장 및 비즈니스 모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만 한다”며 “하이브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전자상거래 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성공에 필요한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브리스는 여러 복잡·다양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기업모두에 최고의 B2B 및 B2C 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하이브리스의 플랫폼은 세계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자랑하는 싱글 스택 기반 상거래 솔루션으로서, 이를 활용하는 쓰리엠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고도로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창출 및 관리하여 부가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

     

    스티븐 크레이머(Steven Kramer) 하이브리스 미주 영업담당 수석부사장은 “세계의 선도적 옴니채널 상거래 기업의 요구사항은 매우 까다로우며 수시로 변하고 있다. 하이브리스의 기술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며 “쓰리엠은 하이브리스 커머스 스위트의 구현을 통해 다양한 B2B 고객 및 미래의 B2C 고객들에게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쓰리엠의 확대 개편된 글로벌 상거래 사이트는 지난 6월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최상의 기능을 구현함은 물론, 점점 늘어나는 글로벌 고객층에 대응하여 옴니채널 상거래 기술을 확장 적용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고 있다.

     

    하이브리스 커머스 스위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hybris.com에서 볼 수 있다.

     

     

    하이브리스(hybris software) 소개

     

     

    하이브리스는 SAP의 자회사로서, 기업이 다양한 채널과 기기를 통해 제품, 서비스,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옴니 커머스(OmniCommerce)’ 라는 최첨단 전자상거래 통합 및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제품·주문 내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은 거래 중인 기업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표준기술을 기반으로 싱글 플랫폼에서 설계된 하이브리스의 옴니 채널(Omni-channel) 소프트웨어는 확장 가능한 통합된 플랫폼으로서 기업에게 지속적인 혁신과 TCO(total cost of ownership) 효율의 극대화를 가져다 준다. 주요 분석기관들은 하이브리스를 업계 선두 기업으로평가하는 동시에, 하이브리스커머스 플랫폼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하이브리스 커머스 플랫폼은 설치형(on-premise), 주문형(on-demand), 매니지드 호스팅(managed hosted) 방식으로 제공되어 고객에게 유연한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B2B 사이트인 그레인저 (W.W.Grainger), 렉셀(Rexel), 제너럴일렉트릭 (General Electric), 로이터 통신 (Thompson-Reuters), 3M, 그리고 소비자 브랜드인 토이저러스(Toys“R”Us UK), 메트로 (Metro), 브릿지스톤 (Bridgestone), 리바이스 (Levi's), 니콘 (Nikon), 갤러리 라파예트 (Galeries Lafayette), 미그로 (Migros), 네스프레소 (Nespresso) and 루프트한자 (Lufthansa) 등 전 세계 500개가 넘는 기업이 현재 하이브리스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하이브리스는 상거래의 미래TM.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hybris.com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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