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와 비전’展 후원…15일부터 4개월 간 진행, 10만 명 이상 방문 예상
LG전자 올레드 TV가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에서 차원이 다른 화질로 ‘색’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연사박물관이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하는 ‘컬러와 비전(Colour & Vision)’展을 후원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6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G960V) 6대,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55EF950V) 6대 등 올레드 TV 12대를 설치했다. 전시기간에만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18일 영국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연간 방문객이 600만 명에 이르는 관광명소다.
LG전자 영국법인장 이장화 상무는 “올레드의 차원이 다른 화질로 지금껏 느껴보지 못 했던 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